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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워크 아쿠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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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클락워크 아쿠아리오는 1992년 웨스톤에서 제작된 액션 플랫폼 게임으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와 원더 보이 III: 몬스터 레어를 연상시킨다. 닥터 항교의 계획을 막기 위해 헉 론도, 엘 문, 거쉬 중 한 명을 선택해 5개의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점프와 펀치를 활용하여 적을 물리치는 2인 동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1993년 로케이션 테스트를 거쳤으나, 아케이드 게임 시장 변화로 인해 1994년 출시가 취소되었다. 이후 2021년 11월 30일 일본 및 유럽, 12월 14일 북미에서 닌텐도 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 4로 출시되었으며, 2023년 12월 7일 엑스박스 원 및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출시되었다. 이 게임은 개발 시작부터 출시까지 28년 81일이 걸려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며, 비주얼, 사운드트랙, 협동 플레이를 호평받았으나, 짧은 플레이 타임과 반복적인 게임 플레이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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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워크 아쿠아리오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제목클락워크 아쿠아리오
원어 제목時計じかけのアクワリオ (도케이지카케노 아쿠아리오, "시계 장치의 아쿠아리오")
클락워크 아쿠아리오
클락워크 아쿠아리오
장르액션 게임
플랫폼 게임
모드싱글 플레이어
멀티플레이어
개발
개발사웨스톤 비트 엔터테인먼트
배급
배급사이니게임즈
스트릭틀리 리미티드 게임즈
출시
플랫폼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4
Xbox One
Xbox Series X/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4일본/유럽: 2021년 11월 30일
북미: 2021년 12월 14일
Xbox One, Xbox Series X/S전 세계: 2023년 12월 7일
윈도우미정
제작
디자이너니시자와 류이치
프로그래머구리하라 다카노리
아티스트모리오카 미나
작곡가사카모토 신이치
아케이드 정보
아케이드 시스템세가 시스템 18
CPU해당 사항 없음
사운드해당 사항 없음
디스플레이래스터 스캔
기타
비고아케이드 버전은 발매 중지

2. 게임플레이

게임플레이 스크린샷.


''클락워크 아쿠아리오''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와 원더 보이 III: 몬스터 레어를 연상시키는 액션 플랫폼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헉 론도, 엘 문, 혹은 로봇 거쉬가 되어 세상을 정복하려는 닥터 항교의 계획을 막기 위해 5개의 스테이지를 진행한다.[1]

본작은 점프와 펀치의 2 버튼으로 조작하며, 아래 방향으로 웅크리기, 바로 아래의 적에게 점프로 밟기, 바로 위의 적에게 점프로 머리 박치기 등의 액션을 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소년(하크 론도), 소녀(엘 문), 로봇(가슈)[46] 3명 중에서 플레이 캐릭터를 고를 수 있으며, 캐릭터 간 큰 성능 차이는 없지만 로봇은 공격 판정이 크다. 2인 동시 플레이도 가능하다.

스테이지에 나오는 적은 데미지를 입으면 기절하며, 기절한 적은 다시 데미지를 입으면 쓰러뜨릴 수 있다. 기절한 적에게 플레이어가 접촉하면 들어올려진 상태가 되어, 상하좌우 임의의 방향으로 던져 다른 적을 공격하거나 화면 밖으로 없앨 수 있다.[1] 일반 상태의 적과 접촉하면 플레이어는 데미지 상태가 되며, 그 상태에서 다시 적과 접촉하면 잔기를 하나 잃는다. 데미지 상태는 약 아이템으로 회복할 수 있다.[1] 스테이지 중의 구멍에 떨어지거나 시간 초과 시에도 잔기를 잃는다.

벌룬을 부수면 득점을 얻을 수 있으며, 보스 구역 앞에서는 많은 벌룬이 날아오는 기믹이 있다. 스타 아이템을 획득하면 일정 시간 무적이 되고 공격도 강화되어 전방으로 3WAY 별을 발사할 수 있다. 컬러 다이아 아이템을 획득하면 화면 상단의 ONE UP 게이지가 채워져, 게이지가 다 차면 익스텐드한다. 5만 점, 10만 점 등 일정 득점을 얻어도 익스텐드한다.

플레이어는 밟거나 때리는 방식으로 공격하여 적을 잡고 여러 방향으로 던질 수 있으며,[1] 다른 플레이어가 던진 적을 머리로 받아치거나 잡을 수도 있다.[1][14] 각 스테이지에서 플레이어는 보스 방에 들어가기 위해 열쇠를 얻기 위해 중간 보스를 물리쳐야 한다.[1] 보스는 적을 밟거나 던져서 물리칠 수 있으며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마계촌과 유사한 생명당 2 히트 포인트를 갖는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는데, 한 번 맞으면 플레이어의 옷이 찢어진 모습이 되고, 두 번 맞으면 생명을 잃게 되지만, 캐릭터의 옷은 건강 아이템을 획득하여 복구할 수 있다.[1] 모든 생명 수를 잃으면 게임이 끝나지만, 플레이어는 계속 플레이할 수 있다.

총 5 스테이지의 일주 엔딩이며, 조작 캐릭터에 따라 스토리가 바뀐다는 요소는 없다.

2. 1. 시스템 (일본어판 추가)



''클락워크 아쿠아리오''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와 원더 보이 III: 몬스터 레어를 연상시키는 액션 플랫폼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헉 론도, 엘 문, 혹은 로봇 거쉬가 되어 세상을 정복하려는 닥터 항교의 계획을 막기 위해 5개의 스테이지를 진행한다.[1]

본작은 점프와 펀치의 2 버튼으로 조작하며, 아래 방향으로 웅크리기, 바로 아래의 적에게 점프로 밟기, 바로 위의 적에게 점프로 머리 박치기 등의 액션을 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소년(하크 론도), 소녀(엘 문), 로봇(가슈)[46] 3명 중에서 플레이 캐릭터를 고를 수 있으며, 캐릭터 간 큰 성능 차이는 없지만 로봇은 공격 판정이 크다. 2인 동시 플레이도 가능하다.

스테이지에 나오는 적은 데미지를 입으면 기절하며, 기절한 적은 다시 데미지를 입으면 쓰러뜨릴 수 있다. 기절한 적에게 플레이어가 접촉하면 들어올려진 상태가 되어, 상하좌우 임의의 방향으로 던져 다른 적을 공격하거나 화면 밖으로 없앨 수 있다.[1] 일반 상태의 적과 접촉하면 플레이어는 데미지 상태가 되며, 그 상태에서 다시 적과 접촉하면 잔기를 하나 잃는다. 데미지 상태는 약 아이템으로 회복할 수 있다.[1] 스테이지 중의 구멍에 떨어지거나 시간 초과 시에도 잔기를 잃는다.

벌룬을 부수면 득점을 얻을 수 있으며, 보스 구역 앞에서는 많은 벌룬이 날아오는 기믹이 있다. 스타 아이템을 획득하면 일정 시간 무적이 되고 공격도 강화되어 전방으로 3WAY 별을 발사할 수 있다. 컬러 다이아 아이템을 획득하면 화면 상단의 ONE UP 게이지가 채워져, 게이지가 다 차면 익스텐드한다. 5만 점, 10만 점 등 일정 득점을 얻어도 익스텐드한다.

플레이어는 밟거나 때리는 방식으로 공격하여 적을 잡고 여러 방향으로 던질 수 있으며,[1] 다른 플레이어가 던진 적을 머리로 받아치거나 잡을 수도 있다.[1][14] 각 스테이지에서 플레이어는 보스 방에 들어가기 위해 열쇠를 얻기 위해 중간 보스를 물리쳐야 한다.[1] 보스는 적을 밟거나 던져서 물리칠 수 있으며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마계촌과 유사한 생명당 2 히트 포인트를 갖는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는데, 한 번 맞으면 플레이어의 옷이 찢어진 모습이 되고, 두 번 맞으면 생명을 잃게 되지만, 캐릭터의 옷은 건강 아이템을 획득하여 복구할 수 있다.[1] 모든 생명 수를 잃으면 게임이 끝나지만, 플레이어는 계속 플레이할 수 있다.

총 5 스테이지의 일주 엔딩이며, 조작 캐릭터에 따라 스토리가 바뀐다는 요소는 없다.

2. 2. 추가 요소 (일본어판)

가정용 버전에는 게임 본편 외에 사운드트랙, 갤러리 모드, 보너스 스테이지 미니 게임(2인 전용)이 추가되었다. 사운드트랙에서는 게임 중 배경음악(BGM)과 리믹스(REMIX) 버전을 들을 수 있다. 갤러리 모드에서는 설정 자료 등을 열람할 수 있다. 보너스 스테이지 미니 게임은 2인 플레이 시 3~4 스테이지 사이에서 나타나며, 2인 플레이 전용이다.

3. 개발 및 출시

''클락워크 아쿠아리오''는 1992년 웨스톤에서 제작되었다. 웨스톤의 마지막 아케이드 게임으로 기획되었으며, 대부분의 스태프들은 이전에 ''원더 보이/몬스터 월드'' 시리즈의 여러 작품에 참여했다.[2][3][4][5][6] 디자이너로 니시자와 류이치가, 프로그래머인 쿠리하라 타카노리, 아티스트인 모리오카 미나, 작곡가인 사카모토 신이치와 함께 참여했다.[2][3][4][6][7] 니시자와와 사카모토는 프로젝트의 개발 과정과 역사를 여러 출판물을 통해 이야기하며, 이 프로젝트가 2년에 걸쳐 제작되었으며, 팀이 세 번째 플레이어를 추가하기 전에 협력 플레이에 초점을 맞춰 ''원더 보이 III: 몬스터 레어''와 유사하게 만들 의도였다고 밝혔다.[2][4][5][8] 그러나 개발 과정 중 한 시점에서 팀은 2인용 형식으로 되돌아갔다.[9] 니시자와는 게임이 어셈블러 언어로 코딩되었으며, 디버깅을 위해 인서킷 에뮬레이션을 사용했다고 회상했다.[10] 니시자와는 프로그래머가 하나의 MPU로 두 개의 그래픽 기능을 제어해야 했기 때문에 시스템 18이 작업하기 어렵고 복잡한 보드였다고 주장했다.[10] ''클락워크 아쿠아리오''는 세가 시스템 18 보드의 하드웨어 한계를 끌어올리기 위해 설계되었다.[2][3][4][5][6]

''클락워크 아쿠아리오''는 1993년 신주쿠와 우에노에서 열린 로케이션 테스트에서 거의 완성된 상태로 처음 플레이할 수 있었다. 그러나 1994년, 플레이어들의 좋지 않은 반응과 아케이드에서 3D 게임과 격투 게임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결국 출시가 취소되었다.[2][7][11][12][13] 게임의 취소는 또한 웨스톤이 아케이드에서 철수하고 콘솔 타이틀에 집중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14] 2006년 10월 27일, 사카모토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D4 엔터프라이즈의 EGG MUSIC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15] 2020년, 독일의 퍼블리셔인 Strictly Limited Games는 세가로부터 판권을 획득한 후 ININ Games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 4로 한정판 실물 및 디지털 출시를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6][17][18] ININ Games는 2013년 웨스톤이 문을 닫은 후 M2로 이관된 프로젝트의 소스 코드의 일부 요소가 손실되었기에, 니시자와를 포함한 전 웨스톤 스태프들과 함께 복원 작업을 진행했다.[7][13][19][20][21] 그러나 Strictly Limited Games와 ININ Games는 출시를 2021년 초로 연기했다.[22][23] 2020년 11월, Strictly Limited Games는 닌텐도 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 4용 한정판 실물 버전을 발표했다.[24] 이 게임은 2021년 11월 30일 일본과 유럽에서 처음 출시되었고, 북미 지역에서는 12월 14일에 출시되었다.[25][26] 또한 2022년 여름에 Windows와 엑스박스 원으로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었다.[27] 이후 2023년 12월 7일에 엑스박스 원 및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되었지만, Windows 버전의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28] ''클락워크 아쿠아리오''는 비디오 게임 프로젝트 시작부터 출시까지 28년 81일이라는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29]

3. 1. 개발 비화 (일본어판)

''클락워크 아쿠아리오''는 1992년 웨스톤에서 제작되었으며, 웨스톤의 마지막 아케이드 게임으로 기획되었다. 개발에는 원더 보이/몬스터 월드 시리즈에 참여했던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했다.[2][3][4][5][6] 디자이너는 니시자와 류이치, 프로그래머는 쿠리하라 타카노리, 아티스트는 모리오카 미나, 작곡가는 사카모토 신이치가 담당했다.[2][3][4][6][7]

초기에는 원더 보이 III: 몬스터 레어와 유사한 협력 플레이 방식의 횡스크롤 슈팅 게임으로 개발될 예정이었으나, 여러 문제로 인해 개발이 중단되기도 했다.[2][4][5][8]

1993년 신주쿠와 우에노에서 로케이션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당시 아케이드 게임 시장에서 3D 게임과 격투 게임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결국 1994년에 출시가 취소되었다.[2][7][11][12][13]

이후 '환상의 게임'으로 여겨졌으나, 2020년 독일의 퍼블리셔 Strictly Limited Games가 세가로부터 판권을 획득하여 닌텐도 스위치와 플레이스테이션 4로 출시를 발표했다.[16][17][18] 2013년 웨스톤이 문을 닫으면서 프로젝트 소스 코드 일부가 손실되었으나, 전 웨스톤 스태프들과의 협력을 통해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다.[7][13][19][20][21] 게임은 2021년 11월 30일 일본과 유럽에서, 12월 14일 북미 지역에서 출시되었다.[25][26]

''클락워크 아쿠아리오''는 비디오 게임 프로젝트 시작부터 출시까지 28년 81일이라는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29]

4. 평가

메타크리틱에서 ''클락워크 아쿠아리오''는 PS4와 스위치 모두 "평이하거나 평균적인" 평가를 받았다.[49][50] ''패미통''은 간단하면서도 깊이 있는 콤보 체인 시스템, 메가 드라이브 시대를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비주얼, 상세한 배경, 컨트롤, 전반적인 연출을 칭찬했지만, 잡고 던지는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52]

''HobbyConsolas''의 다니엘 케사다는 게임의 스팀펑크적인 디자인, 사카모토 신이치의 사운드트랙, 역동적인 협동 멀티플레이 및 연출을 칭찬했지만, 짧은 플레이 타임, 불균형한 난이도, 반복적이고 낮은 품질의 캐릭터 음성, 다채로운 비주얼로 인한 전반적인 가시성을 비판했다.[35] ''Video Chums''의 A.J. 마체예프스키는 잡고 던지는 게임 플레이 방식을 독창적이라고 평가하며, 비주얼, 만화 스타일의 아트워크, 활기찬 음악, 열광적인 멀티플레이 및 연출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러나 짧은 플레이 타임과 불공정한 기습적인 적의 공격을 비판했고, 각 캐릭터가 동일한 플레이 스타일을 사용하는 것이 지루하다고 언급했다.[59]

''닌텐도 라이프''의 케리 브런스킬은 픽셀 아트, 창의적인 스테이지, 멀티플레이에 긍정적인 논평을 했지만, 짧은 플레이 타임, 연출의 특정 측면, 메인 게임의 작은 변형에 불과한 추가 모드를 지적했다.[55] ''Hardcore Gaming 101''의 커트 칼라타는 비주얼이 웨스톤이 제작한 최고의 작품 중 하나이며, 활기찬 액션, 경쾌한 사운드트랙,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 멀티플레이를 칭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은 플레이 타임과 어려운 설정에서도 낮은 난이도를 지적하는 한편, 게임의 메커니즘을 비판했다.[53]

''Hardcore Gamer''의 제레미 피플스는 "''클락워크 아쿠아리오''는 빠르고 움직이는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와 적들을 혁신적인 공격 전략과 결합한 환상적인 액션 플랫폼 게임이다. 오늘날 시장에 아케이드 스타일의 재미를 모방하려는 많은 게임이 있지만, 이 게임과 같은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피플스는 잡고 던지는 메커니즘이 깊이와 컨트롤 측면에서 트레저의 ''건스타 히어로즈'' 및 ''다이너마이트 헤디''와 같은 게임을 연상시킨다고 느꼈으며, 중독성 있는 게임 플레이, 접근 가능한 난이도, 오디오 디자인 및 비주얼을 칭찬했다.[53] ''Nintendo World Report''의 닐 로나건은 2D 스프라이트 기반 비주얼과 재미있는 협동 멀티플레이를 칭찬했지만, 짧은 플레이 타임, 혼란스러운 메뉴 인터페이스, 추가 콘텐츠 부족을 비판하며 "계속 다시 찾아오기보다는 호기심에 더 가깝다"라고 언급했다.[56]

''터치아케이드''의 숀 머스그레이브는 짧은 플레이 타임과 불필요한 아이디어와 메커니즘을 비판했지만, 스테이지의 시각적 다양성을 칭찬하고 역사적으로 매혹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했다.[58] ''Destructoid''의 크리스 모이세는 스프라이트 작업과 상세한 배경, 기발한 사운드트랙, 1990년대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미학으로 비주얼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지만, 게임 플레이가 평범하다고 생각했고, 판매 가격에 비해 짧은 플레이 타임을 지적했다.[51] ''The Games Machine''의 다니로 델라프라나는 시청각 연출, 예술적 방향, 부드러운 프레임 속도를 칭찬했지만, "오늘날의 관객에게는 너무 선형적이고 단순할 수 있다"라고 느꼈다.[57]

본작은 기네스 세계 기록으로부터 "개발 시작부터 출시까지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 게임"으로 인증되었다. 기네스 인증에 따른 개발 시작부터 출시까지의 기간은 28년 81일이다.[48]

5. 음악 (일본어판)

웨스톤의 작곡가였던 사카모토 신이치/坂本 慎一일본어가 작곡했다.[47] 본작의 음원은 2006년 10월 27일 배포된 '클락워크 아쿠아리오 ORIGINAL SOUNDTRACK'에 수록되어 있다.[47]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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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웹사이트 『時計じかけのアクワリオ』サウンドトラック 発売記念 - 坂本慎一（ウエストン ビット エンタテイメント） 特別インタビュー http://www.amusement[...] D4 Enterprise 2007
[3] 웹사이트 Profile (～プロフィール～): ～Mina.M（本業）の お絵描き経歴～ http://cyan.mina1111[...] Cyan -Mina.M （みゃ♪or 藍） Home Page- 2008-01-31
[4] 웹사이트 Wonder Boy (Page 5) - Interview with Ryuichi Nishizawa https://hg101.kontek[...] Hardcore Gaming 101 2012-06-12
[5] 웹사이트 Blog: Aquario of the Clockwork - Source Code Found http://blog.hardcore[...] 2012-06-12
[6] 웹사이트 Press Releases: Clockwork Aquario https://www.gamasutr[...] UBM Technology Group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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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웹사이트 Feature: Clockwork Aquario Developers On The Restoration Of Westone's Lost Arcade Gem https://www.nintendo[...] Nlife Media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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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뉴스 Clockwork Aquario launches November 30 in Japan https://www.gematsu.[...] 2021-08-25
[26] 웹사이트 Clockwork Aquario with Europe and North America release date https://www.destruct[...] Enthusiast Gaming 2020-06-06
[27] 웹사이트 Clockwork Aquario coming to Xbox One, PC this summer https://www.gematsu.[...] 2022-01-07
[28] Citation Clockwork Aquario Comes to XBOX! https://www.youtube.[...] 2023-12-04
[29] 웹사이트 Longest time between a videogame project start and final release https://www.guinness[...] 2021-11-30
[30] 웹사이트 Clockwork Aquario for Switch Reviews https://www.metacrit[...] Red Ventures 2021-12
[31] 웹사이트 Clockwork Aquario for PlayStation 4 Reviews https://www.metacrit[...] Red Ventures 2021-12
[32] 웹사이트 'Review: Clockwork Aquario — Turn Back Time (PS4 [reviewed])' https://www.destruct[...] Enthusiast Gaming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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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URL Ryuichi Nishizawa Twitterより https://twitter.com/[...]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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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웹인용 Clockwork Aquario Review (Switch eShop) — Definitely better late than never https://www.nintendo[...] Nlife Media 2021-11-30
[56] 웹인용 Clockwork Aquario (Switch) Review — A canceled arcade game returns from the dead http://www.nintendow[...] NINWR, LLC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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